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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이효율 풀무원 대표 "식물성 지향·HMR 사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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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주주총회' 개최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현장 진행과 온라인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식물성 지향사업 선도기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HMR(가정간편식)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업차원에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풀무원 주주총회. [사진=풀무원] 2021.03.25 jellyfish@newspim.com

풀무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주주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의안심사 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했으며, 주총 현장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던 '열린토론회'는 의안심사 종료 후 사전 녹화한 '열린인터뷰' 로 대신했다.

열린인터뷰는 이효율 풀무원 대표를 비롯한 8명 경영진들이 '사업 성과와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인사말을 전하며 "패러다임 전환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최고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식물성 지향 사업 선도기업'을 선언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혁신적인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고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 식물성 지향 사업과 함께 자사의 핵심 사업인 HMR사업을 미래성장의 두 축으로 수익성 기반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풀무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ESG 기업으로서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환경적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총 5건에 대한 의안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기업 정관에 '지구 환경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가해 지속가능경영을 강조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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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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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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