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7일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진인사대천명'이라며 투자의견 'STRONG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0.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22E 기준 동사 게임별 매출 비중은 쿠키런 킹덤 56%, 쿠키런 오븐스매쉬 32%, 기타 12%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의미있는 수준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향후 쿠키런 IP 기반 신작 출시는 지속될 것인 바, 미드코어 이상급 다양한 신작 출시를 통해 동사 기업가치에 대한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향후 쿠키런이 게임을 넘어서 글로벌 대표 IP로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1E 매출액은 366십억원으로 415%YoY 증가 및 영업이익은 143십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영업이익률 39%), 쿠키런 킹덤 성공에 기반한 탑라인 및 손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원년. 22E 추가 신작인 쿠키런 오븐스매쉬 연초 출시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매출액 507십억원과 영업이익 212십억원을 예상(영업이익률 42%).'라고 밝혔다.
◆ 데브시스터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TB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22E 기준 동사 게임별 매출 비중은 쿠키런 킹덤 56%, 쿠키런 오븐스매쉬 32%, 기타 12%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의미있는 수준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향후 쿠키런 IP 기반 신작 출시는 지속될 것인 바, 미드코어 이상급 다양한 신작 출시를 통해 동사 기업가치에 대한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향후 쿠키런이 게임을 넘어서 글로벌 대표 IP로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1E 매출액은 366십억원으로 415%YoY 증가 및 영업이익은 143십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영업이익률 39%), 쿠키런 킹덤 성공에 기반한 탑라인 및 손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원년. 22E 추가 신작인 쿠키런 오븐스매쉬 연초 출시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매출액 507십억원과 영업이익 212십억원을 예상(영업이익률 42%).'라고 밝혔다.
◆ 데브시스터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TB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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