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의원 300인 전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소유한 부동산, 부동산 거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하자"고 국민의힘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제안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1일 11:50
최종수정 : 2021년03월11일 11:50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의원 300인 전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소유한 부동산, 부동산 거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하자"고 국민의힘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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