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한미반도체는 11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95%(1000원) 상승한 2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일 동안 외국인은 10만 3207주 순매도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만3284주 순매도, 34만4438주 순매수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7억5460만원이다.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9.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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