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윤석열 정계 진출 찬반 팽팽...적절 48.0% vs 부적절 46.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념 성향·지역별 대비 뚜렷
보수 60.6% 적절 vs 진보 70.1% 부적절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정계 진출 여부를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나왔다. 이념 성향이나 지역별로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 적절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적절하다' 응답은 48%, '부적절하다'는 46.3%로 조사됐다. 오차범위 안에서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는 결과다. '잘 모르겠다'는 5.7%였다.

적절하다 응답 안에서도 '매우 적절함'은 32.0%, '어느 정도 적절함'은 16.0%로 집계됐다. 부적절 응답은 '매우 적절하지 않음'이 32.8%, '별로 적절하지 않음' 13.5%로 나타났다.

이같은 응답은 이념 성향이나 지지 정당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 성향 응답자는 60.6%가 '적절하다'라고 답했고, 진보 성향 응답자는 70.1%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중도 성향자는 '적절' 57.1%, '부적절' 39.8%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적절' 75.0%, '부적절' 17.3%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대전·세종·충청도 '적절' 응답이 57.0%, '부적절' 응답이 36.3%로 나왔다.

반면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적절 28.5%, 부적절 64.7%로 윤 총장의 정계 진출 여부가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높았다. 서울(46.0% vs 45.2%)과 부산·울산·경남(48.6% vs 47.2%), 인천·경기(45.6% vs 50.6%)에서는 응답이 팽팽했다.

연령대별로도 평가가 갈렸다. 30대에서는 적절 35.6% vs 부적절 62.7%로 '부적절' 응답이 높았다. 40대(44.0% vs 54.4%) 역시 '부적절' 응답이 많았다.

반면 50대 이상부터는 '적절하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50대 적절 53.5% vs 부적절 42.5%, 60대 53.9% vs 40.6%, 70세 이상57.4% vs 31.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05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