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산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김형철 수석연구위원을 초빙해 '한국판 뉴딜 대응과 국비확보 역량 강화'를 담은 강연을 갖고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3일 경산시에 따른 전날 열린 특강은 지방재정 확충이 점차 중요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원들의 국비확보 역량 강화를 통해 시의 전략과제를 국비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 중앙부처 예산 분석, 국·도비 확보 실무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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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 국비 확보 역량 강화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사진=경산시] 2021.03.03 nulcheon@newspim.com |
이날 초빙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고 실시간 중계 시스템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 19 비상경제 상황으로 국비확보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오늘 전문가 초청 강의를 계기로 정부 예산 편성 방향에 맞춘 경산형 뉴딜 사업, 변화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는 코로나 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국·도비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217억원이 증가된 3514억원을 확보했다.
경산시는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부처의 재정운용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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