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언주, 박민식과 단일후보 여론조사서 승리…박형준·박성훈과 3자 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형준 겨냥 "민주당 심판 외치려면 약점 적은 후보 나서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언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박형준 예비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박민식 예비후보와의 1대1 단일후보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은 박형준·박성훈·이언주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진다.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24일 부산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박민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남경문 기자]

이언주·박민식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이언주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후보는 "단일화를 먼저 흔쾌히 제안해 주시고 단일화 경선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박민식 후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부산과 국민의힘의 변화를 바라면서 박민식 후보를 지지해 주신 부산시민과 저 이언주를 선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박민식 후보가 주장해 온 젊은 부산과 관련된 공약들, 특히 야구장 등 야구사랑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라며 "박 후보와 저는 지루하고 변화 없는 부산시장 경선판에 활력을 불어 넣고 변화와 혁신의 깃발을 함께 들었다. 이제 곧 박성훈 후보도 그 여정에 합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24일 부산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박민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남경문 기자]

이 후보는 박형준 후보를 겨냥해 "국민의힘이 민주당 심판을 당당히 외치려면 약점이 적은 후보, 과거정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을 최종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라며 "젊고 유능한 후보를 부산시장으로 만들어 절망하는 국민에게 대안세력으로서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은 변화하고 혁신해야 하며, 부산이 태평양 연안도시 가운데 가장 자랑스럽고 멋진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해야한다"며 "틀에 박힌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초(超)역발상으로 아시아태평양 물류허브, 글로벌 문화융합도시, 스타트업 허브도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당초 박민식 후보는 이언주·박성훈 후보에게 최근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형준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3자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언주 후보는 단일화 제안에 응했지만, 박성훈 후보는 "명분 없는 단일화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성훈 후보 캠프에서도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한다"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들의 비전토론은 오는 25일 박형준·박성훈·이언주 후보의 3자 구도로 열릴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