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북한인권단체 물망초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월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인권 관련 탈북민 증언은 사실여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02.2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2일 15:01
최종수정 : 2021년02월22일 15:0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북한인권단체 물망초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월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인권 관련 탈북민 증언은 사실여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02.2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