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과 서산에서 밤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10명, 서산 1명이 확진돼 충남도 누적 확진자는 2342명으로 늘었다.

천안 확진자 10명은 모두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과 관련됐다.
천안 930~939번은 귀뚜리미보일러 아산공장 집단간염 확진자인 316번, 317번, 322번 가족과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 165번(80대)은 서울시 거주자로 경기 광주시 635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