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DI-OECD "지난해 1~4차 추경, 일자리 유지에 효과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근로장려금 강화, 취약층 생활 개선"
"K-방역, OECD 국가 중 가장 성공적"
"대-중소 격차 여전…세제지원 필요"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추가경정(추경)예산 편성을 통한 한국의 중소기업 재정지원 정책이 일자리 유지에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근로장려금 보장성 강화와 같은 사회안전망 강화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봤다.

KDI와 OECD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의 포용성장 연구: 모두를 위한 기회창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의 포용적 성장 현황을 국제적 기준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과제를 분석한 첫 번째 영문 보고서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작년 11월 19일 한국경제개발연구원(KDI)에서 국제개발협력 글로벌 포럼이 열렸다. [사진=한국개발연구원] 2021.02.08 onjunge02@newspim.com

보고서는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OECD 국가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K-방역을 통한 감염확산의 조기차단, 추경예산을 통한 가계·중소기업 재정 지원이 일자리 유지 등에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근로장려금 보장성 강화, 기초·장애인 수당 인상 등 사회안전망 확대 정책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고교 무상 등록금, 대학교 입학금 폐지 등 공교육 강화 정책도 저소득층의 사회 참여기회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한국의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여전히 해소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보고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및 실업급여 지급액 인상 등이 비정규직과 정규직간의 임금격차를 감소시켰다고 평가하면서도 비정규직 여건 개선과 최저임금제를 통한 고용격차 해소를 조언했다.

특히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소득 및 재고용 지원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여성·청년·고령자 및 이주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 설계를 제안했다.

더불어 재벌 중심으로 발달된 한국의 제조업이 서비스업-제조업,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생산성 격차뿐만 아니라 혁신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결책으로는 중소기업과 서비스부문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생산성 제고 방안과 세제 지원 및 상품시장 개혁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