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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브랜드K' 3기 80개 제품 선정…수출바우처 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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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접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브랜드케이(K)' 3기 제품 80여개를 선정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바우처'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우수 소비재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브랜드K 3기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K 로고 [출처=중소벤처기업부] 2021.02.04 jsh@newspim.com

브랜드K는 제품은 우수하나 인지도 부족으로 해외 진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소비재 제품에 국가대표 공동상표인 브랜드K 사용 권한을 2년간 부여하고, 홍보와 판촉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133개('19년 1기 39개, '20년 2기 94개)가 선정돼 있다.

자격요건은 자사가 제조한 소비재 제품에 브랜드K 로고를 활용 의향이 있으며, 제품기술력과 해외 진출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제품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품목으로 국내 생산(제품 제조 비용의 60% 이상이 대한민국에서 발생)이 원칙이다. 위탁생산 제품의 경우 제품의 핵심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다만 '제조자 개발 생산(ODM)' 제품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방법은 2가지로 나뉜다. 희망하는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공개모집'과 유관기관(공공기관, 협회)과 민간기업에서 추천하는 '추천모집'으로 진행된다. 추천모집 방식의 경우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제품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선정 절차는 ▲적격심사 ▲서면심사 ▲품평회 ▲실태조사 ▲인증서 수여 등 5단계로 진행된다. 서면평가 시 국내시장에서 검증받은 제품 선정을 위해 '국내 매출'이 평가 요소로 추가된다. 품평회 평가단은 분야별 전문가와 소비자 수요가 반영될 수 있게 국내 소비자, 해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와 선호도가 높고 해외 시장진출 경쟁력이 검증된 '국내 일류상품'을 브랜드K로 선정한다. 또 국내 판매와 인지도는 낮으나 우수기술, 디자인이 적용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품인 '우수 기술 혁신상품'은 '예비 브랜드K'로 지정하고 내수 판로지원을 통한 시장성 보완 후 브랜드K로 승격시킬 예정이다.

브랜드K로 선정된 제품은 홍보 지원과 국내외 판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희망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을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수출바이처'를 기업당 최고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브랜드K로 선정된 기업의 제품과 기능적으로 동일 하거나 유사한 기술력이 적용된 동일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도 기업이 희망할 시 자체 위원회 심의를 통해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동일기업의 유사 제품군에 브랜드K 상표 부착, 홍보 등이 불가해 효율적 판촉 활동이 곤란하다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반영했다.

브랜드K 사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아임스타즈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아임스타즈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브랜드K 기업은 작년 코로나19로 수출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며 "올해도 홍보와 판로지원을 강화해 브랜드K가 케이팝(K-POP), 케이푸드(K-FOOD)처럼 한류의 한 영역으로 인식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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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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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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