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손익분기점은 가입자 500만을 유지하게 될 때"라며 "보수적으로 보면 올 연말 4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내년 하반기 쯤이면 브레이크 이븐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03일 15:52
최종수정 : 2021년02월03일 16:11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손익분기점은 가입자 500만을 유지하게 될 때"라며 "보수적으로 보면 올 연말 4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내년 하반기 쯤이면 브레이크 이븐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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