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北 원전 공세 김종인 맹공격…"반드시 법적 책임 묻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북한 원전이 비밀리에 건설된다는 발상이 비현실"
김태년 "선거 때만 되면 도지는 야당 고질병"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여당이 '북한 원전 논란'을 제기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은 즉각 사과해야 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의원). 2021.02.01 kilroy023@newspim.com

이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우 정치적 책임은 물론이고 법적 대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소·고발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사과가 있고 없고도 중요하지만 이미 그 차원을 넘어서는 매우 위험한 왜곡주장이었다"며 "정말 해서는 안 될 무책임한 발언이었다.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전날 오후 김 위원장은 '대북 원전 의혹 긴급 대책회의'에서 "북한 원전 추진 문건을 감사 하루 전 심야에 몰래 숨어들어 급하게 무단 파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감사와 직접 관련성이 없는 자료인데도 그만큼 긴급하고 비밀스러운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며 "정황을 종합하면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정권 차원의 보답으로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 위원장의 의혹 제기에 4·7 보궐선거를 앞둔 나경원·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여러 야당 의원들이 정부 비판에 가세했다.

이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흘도 못 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북한 원전이 극비리 건설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며 꼬집었다. 또 이 대표는 "야당의 문제제기는 처음부터 가짜쟁점이고 상상 쟁점"이라며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선거 때만 되면 도지는 야당의 고질병"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여당의 주장은 한 마디로 거짓말이라며 과장과 가짜뉴스가 심각하다고 해도 이번 경우는 정말 질이 안 좋다"며 비판했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