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싱글 스택 기반으로 한 6세대 V낸드는 램프업을 완료했다"며 "올해 생산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7세대 V낸드에는 더블 스택을 처음으로 적용할 예정"이라며 "더블 스택을 적용해도 탁월한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sjh@newspim.com
이어 "7세대 V낸드에는 더블 스택을 처음으로 적용할 예정"이라며 "더블 스택을 적용해도 탁월한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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