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원격으로 진행된 취임 기도 예배에 참석했다.2021.01.22 mj72284@newspim.com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원격으로 진행된 취임 기도 예배에 참석했다.2021.01.22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