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박영선 중기부 장관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디지털경제 주역으로"

기사입력 : 2021년01월19일 16:19

최종수정 : 2021년01월19일 16:19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 참석…정책 메시지 전달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올해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디지털경제 주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중소기업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해 정책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1.01.19 jsh@newspim.com

박 장관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벤처투자, 신설법인과 벤처기업 수 증가, 벤처기업 일자리, 수출 등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활약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새해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중소기업들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21년에는 지난해 구축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을 토대로 중기부가 준비한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확대해 나가는 한 해로 삼고, 비대면·온라인 인프라를 이용해서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디지털 경제의 확실한 주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장관은 "벤처투자붐·창업붐·내수붐 3대 붐을 통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균형과 전통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더불어 잘사는 공정경제 생태계'인 프로토콜 경제가 우리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락 또 추락…尹대통령 지지율 29.5%·부정평가 70% 육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5%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9 oneway@newspim.com 이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68.0%로 3.3%p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 70%대를 목전에 뒀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8.5%p다. 전 지역·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특히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2주 연속 과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72.0%/긍정 25.3%), 경기/인천(부정 71.5%/긍정 25.4%), 강원/제주(부정 71.7%/긍정 26.2%)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대전/충청/세종(부정 64.6%/긍정 33.3%) ▲대구/경북(부정 53.8%/긍정 44.9%) ▲부산/울산/경남(부정 53.9%/긍정 42.8%)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이상~20대(부정 72.9%/긍정 22.5%) ▲30대(부정 69.0%/긍정 27.7%) ▲40대(부정 76.1%/긍정 22.3%) ▲50대(부정 68.1%/긍정 30.2%) ▲60세 이상(부정 59.5%/긍정 38.6%) 등 전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0 06:00
사진
[영상] '폭포인가'...콸콸 쏟아지는 빗물에 동작역은 '물바다'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선로 일부가 침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폭우로 침수돼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9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2022-08-09 15:03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