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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1Cm 폭설에 제설작업 '온힘'…공무원 1000명 투입

  • 기사입력 : 2021년01월18일 22:24
  • 최종수정 : 2021년01월18일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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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문경시는 18일 오전 1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시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있다[사진=문경시] 2021.01.18 lm8008@newspim.com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은 오후 5시 기준 △문경읍 중평리(여우목재) 11cm △산북면 이곡리(달고개) 8cm △가은읍 완장리(불란티재) 7cm △시청(점촌 시내) 2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앞서 시는 전날 대설 대비 대책회의를 통해 이날 오전 5시부터 제설차량 18대를 투입, 문경지역 전 구간 주요도로 제설작업과 상습결빙구역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하는 등 도로결빙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또 공무원 1000명을 시가지 등 부서별 담당구역에 투입해 빙판 사고를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을 했다.

아울러 재해취약도로 CCTV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조치로 차량소통이 원활 하도록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통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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