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기업들, 의회 폭력사태 후 정치자금 지원 중단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글·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 등 PAC 중단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구글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과 통신업체, 금융사들은 정치자금 지원 중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1.01.06 bernard0202@newspim.com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폭력적인 의회 난입 사태와 대선 결과 거부 움직임을 비판했다. 또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한 정치자금 지원 활동을 일체히 중단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1분기에 정치 자금 지원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의회 난입 사태 등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내부 평가를 내린 뒤 추가적인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페이스북도 성명을 통해 "워싱턴DC에서 끔찍한 폭력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적어도 올해 1분기에는 모든 PAC에 대한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의회 난입 사태와 대선 불복을 비판하며 공화당에 정치 자금 기부를 중단을 선언한 기업도 있다.

미국 무선 통신 사업자 버라이즌과 AT & T도 정치 자금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 버라이즌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를 반대하는 의원에 대해 기부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 대변인은 "지난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의원들에 대한 정치 행동위원회의 기부를 중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의 호텔체인 메리어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 등도 정치 자금 지원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의회가 시위대의 사상 초유의 난입사태 이후 대기업들은 정치권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며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공화당에 대한 자금 조달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