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9일 오후 3시43분께 창원시 의창구 금산리 한 플라스틱 분류업체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9일 오후 창원 한 플락스틱 분류업체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창원소방본부] 2021.01.09 news2349@newspim.com |
불은 샌드위치 패널 1동 330㎡와 재활용 플라스틱 10t을 태워 소방 추산 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창원소방본부는 인력 50명과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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