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 남성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피자집 앞에 내걸린 휴업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021.01.08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8일 09:45
최종수정 : 2021년01월08일 09:45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 남성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피자집 앞에 내걸린 휴업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021.01.0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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