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특판 기간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 금액별 즉시 할인 쿠폰 제공, 10+1 덤 행사, 온라인 구매회원 랜덤 포인트 추첨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대량 구매 고객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상품 정보 제공, 구매 수량별 할인(5~20%) 행사도 마련한다.
예천군은 지난해 추석부터 '예천장터'에서 명절 특별판매 행사를 추진한 결과 작년 추석 12억 원, 올해 설 11억 원, 추석 10억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예천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예천군이 2007년 개설한 사이버 장터로 현재 참기름, 사과 등 130여개 품목, 11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고객 맞춤 판매를 위해 명절 기간 오프라인 판매장도 운영한다.
예천군이 개설한 오프라인 홍보관에서는 사과, 은풍준시, 참기름, 한우, 한과, 떡국, 꿀, 홍삼엑기스, 아로니아즙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쇼핑이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을 위해 예천장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