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이 2021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인 중앙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경찰, 군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세해 첫날 대구시 지정 1호 생활치료센터인 중앙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1.01.02 nulcheon@newspim.com |
2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전날 오후 3시쯤 대구시 지정 1호 생활치료센터인 동구 신서혁신도시 내의 중앙교육연수원을 찾았다.
권 시장은 이날 이곳 생활치료센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진(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전담), 경찰, 소방대원, 군인,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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