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미국 연기금, 애플·테슬라 팔고 GM·알리바바 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TRSO, 80%·700% 뛴 애플·테슬라 일부 처분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8일 오후 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대형 연기금인 오하이오주 교원퇴직연금(STRSO)이 올해 3분기 애플(이하 나스닥: AAPL)과 테슬라(TSLA) 주식을 일부 처분하고 제너럴모터스(이하 뉴욕증권거래소: GM)와 알리바바 그룹(BABA, 미국예탁증권)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STRSO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STRSO는 지난 6월30일 기준 809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STRSO는 3분기 애플의 액면분할 뒤 86만4478주를 매각해 980만주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은 지난 8월 말 주식을 4대 1로 분할했다.

올해 들어 애플의 주가는 80% 올랐다. 4분기 기준으로는 14% 상승세다. 종합 주가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같은 기간 상승폭 각각 14.6%, 10.1%를 웃도는 성과다.

아이폰의 5세대(5G) 이동통신망 사용 스마트폰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했고 최근에는 애플이 독자적인 배터리를 탑재한 자율주행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더 많아졌다.

테슬라 주식의 경우 지난 8월 말 5대 1 분할 뒤 4만1987주를 처분해 보유량은 31만6582주로 나왔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들어 700%가량 치솟았고 4분기에는 54.3% 상승했다. 테슬라는 이번 달 앞서 S&P500 지수에 편입됐다.

STRSO의 3분기 GM 주식 보우량은 280만주로 75만442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GM의 연초 이후와 4분기 주가 상승폭은 각각 13.6%, 40.5%다.

배런스는 경제 회복에 따라 GM의 실적도 개선되면서 내년 회사 주가가 계속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GM이 배당금 지급을 재개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STRO는 3분기 알리바바 주식을 4만6700주 추가 매집해 보유량을 20만5434주로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알리바바 주가는 올해 4.7% 올랐고 4분기에는 24.5% 하락했다.

현재 알리바바는 중국 당국의 규제 압박을 받고 있어 투자자 사이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알리바바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폐지 가능성도 제기한다.

애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