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포항·구미·경주·상주 등 46명 확진...교회 연관 n차 감염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 구룡포발 연관 18명으로 늘어...27~28일 구룡포 읍민 전수검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과 구미, 경주, 상주를 비롯 경북도 내 곳곳에서 밤사이 46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등 성탄절 연휴에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특히 포항에서는 구룡포읍에서 신규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구미와 상주에서는 교회 등 종교시설 연관 확진자가 n차 감염 양상을 보이며 수일 째 이어져 지역 확산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경북에서는 지역감염 사례 45명과 해외유입 사례 1명 등 46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경북지역의 28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308명으로 이날 처음 2300명대를 넘어섰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방역 특별행정명령이 발동된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의 선별 검체검사. 2020.12.28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밤새 12명의 신규확진자가 이어졌다.

지난 2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6일까지 이어진 '구룡포발' 연관 확진자의 접촉 감염 사례 10명이 발생하고 지난 13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53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15일 확진판정을 받은 '포항169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룡포 연관 25일 2명, 26일 5명이 발생한데 이어 27일 10명이 한꺼번에 나타나면서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시는 급기야 지난 26일 자정을 기해 구룡포읍 전 지역에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하고 27~28일 이틀간 구룡포 전 주민과 이곳의 방문이 잦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구룡포읍 지역의 소주방과 노래연습장에 대해 전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27일 '구룡포 확진자 동선'과 겹치는 것으로 확인된 선장이 운항하는 채낚기어선의 선원이 울릉도 해상에서 조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과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216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대책 설명하는 장세용 구미시장.[사진=뉴스핌DB] 2020.12.28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는 최근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진 '송정교회' 연관 n차 감염 사례 등 신규확진자 3명을 비롯 '샘솟는교회' 교인 5명 등 지역 내 종교시설 연관 확진자가 숙지지 않고 지속 이어져 밤사이 교회 연관 확진자 8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211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11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구미지역 누적 확진자는 223명으로 늘어났다.

◇ 경주 = 경주에서도 교회 연관 확진자와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가 이어져 밤새 7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날 경주에서는 영주교회 연관 지난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185번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역 소재 '성광교회' 관련 지난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20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종교시설 연관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지난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9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개인적 필요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 사천61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26일 남아메리카에서 입국한 해외감염 사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09명으로 증가했다.

◇ 상주 = 상주에서도 밤새 지역 내 교회 연관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확진자는 7명으로 이 중 6명은 '한영혼교회'연관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n차 감염 사례이다. 또 감염원이 불분명한 유증상 사례 1명도 추가 확진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n차 감염 사례가 확산되면서 감염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교시설 BTJ열방센터 관련 상주시는 지난 27일 집합금지 명령서를 훼손한 혐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로 BTJ열방센터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 2020.12.28 nulcheon@newspim.com

◇ 김천·경산·영덕 = 김천과 경산지역에서도 '울산양지요양병원'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대구 광진교회 연관 확진 사례 등 각각 2명씩 4명이 추가 발생했다.

김천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늘어나고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766명으로 증가했다.

영덕지역에서는 지난 26일 '대구달서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영덕25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신규 확진자 2명은 '영덕 25번확진자' 연관 접촉자 등 205명에 대한 전수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진단검사 결과 20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양성' 판정이 나왔다.

영덕지역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칠곡군에서는 '대구광진중앙교회' 관련 n차 감염 사례 2명이 추가 확진되고 안동지역에서는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74.7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3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 평균 44.3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44.7명에 비해 0.4명 줄어든 것으로 12월 들어 처음 감소경향을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