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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1900달러까지 랠리…구겐하임 CIO "40만달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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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2만달러 선을 돌파한 뒤 17일 2만1900달러 선까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데스크(Coindesk) 자료에 의하면 17일 우리시각 오후 2시16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3% 급등한 2만1971달러 선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과 차트 [자료=Coindesk] 2020.12.17 herra79@newspim.com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3배로 가치가 뛰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은 극명히 나뉜다. 달러화 약세 속 포트폴리오 다각화 용으로 금처럼 안전자산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주장이 있는 반면, 단순한 투기 열풍으로 필연적으로 붕괴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캇 미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보다 훨씬 높아야 한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우리의 주요 연구를 보면 비트코인은 약 40만달러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너드 CIO는 "비트코인은 금이 가지고 있는 많은 속성(attributes)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거래 측면에서 특이한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구겐하임은 비트코인이 약 1만달러선에서 거래될 때 투자 포지션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다만 현재 2만달러가 넘은 점에 대해 "(투자하기) 조금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구겐하임파트너스는 총 2300억달러 가치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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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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