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및 경영지표 개선 반영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메리츠금융그룹이 2021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1일 메리츠금융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 아래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메리츠금융은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다음은 정기 임원 인사내역이다.
< 메리츠금융그룹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내역 >
◆메리츠화재
<승 진>
◇ 전무
▲ 이광수(李光洙)
◇ 상무
▲ 이훈표(李訓杓) ▲ 전계룡(田桂龍) ▲ 신용남(愼鏞男)
<신규선임>
◇ 상무보
▲ 리스크진단파트장 김진철(金鎭喆)
▲ 전략영업마케팅파트장 황두희(黃阧熙)
▲ 소비자보호팀장 홍성진(洪星珍)
▲ IT팀장 김근영(金根永)
▲ 장기고객팀장 함승희(咸承希)
▲ 자산운용기획파트장 명재열(明載烈)
◆메리츠증권
<승 진>
◇ 전무
▲ 노영진(盧永振)
◇ 상무
▲ 권동찬(權東燦) ▲ 오종원(吳鍾元) ▲ 윤형철(尹炯喆)
<신규선임>
◇ 상무보
▲ 프로젝트금융3팀장 문영관(文永寬)
▲ 프로젝트금융4팀장 원용연(元鏞淵)
▲ 유동화금융1팀장 윤영구(尹英九)
▲ Alternative Investment팀장 문성복(文聖復)
◆메리츠캐피탈
<승 진>
◇ 상무
▲ 홍석원(洪錫元) ▲ 김정섭 (金貞燮 )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