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생활건강의 팔레오가 오는 9일(수) 오후 3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 특허유산균의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팔레오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유산균 배양 건조물을 더한 4세대 유산균이다. 위산과 담즙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에 잘 도달하여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차세대 유산균이기도 한 이 포스트바이오스틱에 미네랄 코팅(NMC)을 입힌 것이 팔레오 네이처락이다.
네이처락 포스트유산균은 국내 최초로 제주 용암해수를 배양수로 사용한 미네랄 코팅 특허 기술을 통해 유산균의 생장력과 장 정착성을 높였다. 특히 코팅 유산균의 경우 비코팅 유산균에 비해 생존율이 높고 장 점막 부착 능력이 2배 이상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균 투입균수는 150억 마리, 보장균수는 10억 마리 이상으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을 함께 함유하고 있어 4중 복합 기능을 기대할 만하다.
팔레오 관계자는 "네이처락 NMC 특허유산균은 복숭아맛이 나는 이지컷의 포스트바이오스틱이어서 꾸준한 섭취가 가능하다. 팔레오 NMC 유산균과 함께 겨울철 건강 관리를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팔레오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오는 9일 현대홈쇼핑과 팔레오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팔레오 포스트바이오틱스 특허유산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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