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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나흘만에 500명대…위중증환자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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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 기준 511명 추가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400명대를 유지했지만, 나흘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갔다. 위중증환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만2873명 중 5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누적 확진자가 3만5163명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8일 오전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4명 발생해 사흘 연속 500명대를 넘어섰다. 2020.11.28 yooksa@newspim.com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343명→363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4명→450명→438명→451명→511명 등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달 26일 500명대로 급증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450명이 발생한 이후 사흘간 400명대를 유지하면서 한풀 꺾이는 듯 했으나 이날 다시 500명대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1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3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293명→320명→361명→302명→255명→318명→363명→552명→525명→486명→413명→414명→420명→493명 순이다. 이날은 국내 발생 환자가 500명 가까이 나왔다.

국내발생 확진자 493명의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전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에서만 356명이 나왔다. 방역 당국과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강남구 연기학원, 강서구 에어로빅 교습과 관련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도 확진자가 대거 나왔다. 부산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반석교회와 초연음악실 관련된 확진자들이 추가되고 있다. 전북 26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경남 7명, 세종 7명, 충남 6명, 울산 6명, 대전 5명, 대구 4명, 경북 4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이다. 전국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번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 발생했다.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러시아 3명, 미얀마 2명, 폴란드 1명, 프랑스 1명, 독일 1명, 헝가리 1명, 과테말라 1명, 멕시코 4명, 케냐 1명 등이다. 6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2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후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101명이다. 현재 전국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장비, 인력 등을 갖춘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 중 입원가능한 병상은 44개다. 이외에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15개가 남아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526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1.5%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사람은 180명이다. 총 격리해제자는 2만8065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은 79.81%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사람은 6572명이다.

한편, 지난 1월 3일부터 이날까지 310만697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300만665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6만5154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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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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