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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11월 분양…직주근접 대단지

주변 산업단지 밀집…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가까워 배후수요 풍부

  • 기사입력 : 2020년11월27일 17:01
  • 최종수정 : 2020년11월27일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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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부산 사하구에 직주근접 여건이 탁월한 신규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두산건설이 부산시 사하구 장림1구역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가 그 주인공이다.

두산건설은 11월 중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동, 1643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아파트다. 이 중 1291가구(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조감도 [자료=두산건설] 2020.11.27 sungsoo@newspim.com

단지는 신평·장림산업단지가 가까워서 산업단지 근로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출퇴근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호일반산단과 녹산지구국가산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도 가깝다.

철도망도 잘 갖춰져 있다. 부산도시철도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오는 2023년경 개통(예정)하면 하단역에서 사상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도 용이하다.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가 내년 말 개통(예정)하면 해운대 및 서면생활권까지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평·장림산업단지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조고도화산업은 혁신인프라가 취약하거나 시설노후화 및 지원기능이 부족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이 곳은 업종 고도화 및 문화·복지·편익·교육시설 등이 모두 확충된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나 관공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높아진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장림시장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림1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장림파출소, 사하경찰서, 장림동 우체국 등 행정기관들도 근처에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북쪽에 보림초등학교가 있으며 장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도 가까워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부산의 명문고등학교로 알려진 대동고등학교와 동아고등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가 모두 사하구 내 있다.

이 학교들은 매년 높은 서울대 진학률을 자랑해 명문학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외에도 대동중학교, 장림여자중학교, 성일여자고등학교, 국제금융고등학교 등으로 통학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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