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지난 2008년 5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칸영화제에서 디에고 마라도나가 축구공을 머리 위에 올려 균형을 잡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2020.11.26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1월26일 08:31
최종수정 : 2020년11월26일 08:59
[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지난 2008년 5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칸영화제에서 디에고 마라도나가 축구공을 머리 위에 올려 균형을 잡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2020.11.26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