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항저우(저장성) = 최헌규 특파원]
저장성 항저우의 알리바바 타오바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한 여성성 왕홍이 기저귀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
2020년 11월 11일 저장성 항저우의 알리바바 타오바오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밍 기지에 한국 직구 상품 생방 스튜디오를 아리는 문패가 붙어있다. |
2020년 11월 11일 저장성 항저우 알리바바 타오바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남성 왕홍이 샴푸 등 목욕용품 생방송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