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0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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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이 12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0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 시상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0.11.13 news2349@newspim.com |
진주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한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는 건전한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독서와 교육의 기반을 확립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였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초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총 163명이 참여했으며, 접수된 공모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1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중·고등부 최유주(진주여중 3학년), 일반부 배성리(소호로)씨를 비롯해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상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독서를 통해 기쁨과 지혜를 얻고, 내면의 깊이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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