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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돗물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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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내년 완료를 목표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물 공급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 청사 [사진=광양시] 2020.11.11 wh7112@newspim.com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와 재원 협의를 추진했으며, 지난달에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총사업비 126억 원 중 88억원은 국비로, 나머지 38억원은 시비를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해 '재염소 설비', '정밀여과장치', '수질측정장치' 구축 △수질오염에 따른 위기대응을 위해 '자동드레인 설비', '관세척(flushing) 작업', '원격누수감시센서 인프라' 구축 △각종 수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소규모유량계', '스마트미터링계', '스마트수압계', '통합관제시스템 인프라' 구축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수질감시 등을 통해 불의의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도관 내 침전물(철, 망간 등)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더욱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소중한 수돗물이 한 방울이라도 헛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누수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라도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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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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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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