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장동규, KPGA 첫 홀인원 행운과 함께 첫날 '선두'... '군 입대' 이수민, 1타차 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시즌 7번째 홀인원이자 개인 통산 2번째 홀인원으로 선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홀인원의 행운과 함께 장동규가 첫날 선두에 자리했다.

장동규(32)는 5일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 서원코스(파72. 7010야드)에서 열린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홀인원(파3, 205야드 2번홀)과 함께 버디7개와 보기1개로 8언더파 64타를 써내,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장동규의 드라이버 티샷 장면. [사진= KPGA]
홀인원 볼을 들고 환하게 웃는 장동규. [사진= KPGA]

홀인원 부상으로 장동규는 3000만원 상당의 LG SIGNATURE 가전제품 4종(TV, 냉장고, 세탁기, 와인셀러)를 받았다.

1라운드를 마친 장동규는 "핀까지 약 180m 정도 거리였고 앞 바람이 불고 있었다. 한 클럽 더 잡고 핀 왼쪽을 보면서 6번 아이언으로 부드럽게 샷을 했다. 의도한대로 샷이 잘 됐고 처음에는 홀인원인지 몰랐다. 그린 위로 걸어가는데 공이 보이지 않았고 캐디가 옆에서 '홀인원인 것 같다'라고 말해줘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국내 첫 홀인원을 기록한 장동규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처음 홀인원을 기록했다. 일본투어 정규 대회에서는 1번 홀인원에 성공한 적이 있었는데 부상은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10번홀(파4)부터 출발했는데 처음에는 퍼트가 잘 안 됐다. 짧은 퍼트를 종종 놓쳤다. 15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하면서 흐름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리듬을 탔고 홀인원까지 성공했다. 홀인원을 한 뒤부터는 스코어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져 3번홀(파5)부터 5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까지 잡아냈다. 현재 샷감이 괜찮기 때문에 퍼트만 잘 따라준다면 남은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총평했다.

1타차 2위에는 이수민(27·스릭슨)이 자리했다.
첫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인 이수민은 "이번 시즌 종료 후 군 입대를 한다. 입대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당분간 투어를 떠나 있어야 한다. 시원 섭섭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 매 라운드가 내게는 소중하다. 남은 라운드에서 후회없이 플레이하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약 3달 뒤면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 군대도 가야하고 아이도 탄생하니 이번 대회서 최대한 많은 상금을 벌어야 한다. 우승을 한다면 곧 태어날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