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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지표 호조에 상승…WTI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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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우려로 급락한 유가는 이날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2달러(2.9%) 오른 36.8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월물은 1.03달러(2.7%) 상승한 38.97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각국 제조업 지표의 호조는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6으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위축을 의미한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제조업 PMI 역시 10월 54.8을 기록하며 2018년 7월 이후 최고치였다. 미국의 제조업 PMI는 59.3으로 2018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다.

원유 배럴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자들은 다른 쟁점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에 주목했다. 선거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BNP파리바의 해리 칠링기리언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원유 수급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는 미 대선과 선거 결과에 대한 반응에 비해 보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 전역에서는 재봉쇄 조처가 이어지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는 5일부터 2차 봉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이스태드 에너지의 아트욤 첸 애널리스트는 "봉쇄는 경제 회복을 장단기적으로 저해할 것이고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이후 행태 변화도 석유 사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리비아의 공급 재개는 여전히 유가 하락 요인이다. 리비아의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리비아의 원유 공급량이 하루 80만 배럴로 며칠 전보다 10만 배럴 늘었다고 전했다.

국제 금값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날보다 온스당 12.60달러(0.7%) 오른 1892.50달러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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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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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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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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