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220여명 활동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서울 여의도본사에서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대학생 운영진 '행복한 중기씨'창립 10주년을 맞아, 29일 중소기업 서포터즈 OB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한 중기씨'를 수료한 OB 운영진 20여명과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한 중기씨'는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8기까지 총 220여명의 대학생들이 활동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10.30 pya84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