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도 = 로이터 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얀마에서 오는 11월 8일 민주정부 출범 후 첫 총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각)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조기투표를 하고 있다. 2020.10.29 kwonjiun@newspim.com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9일 13:07
최종수정 : 2020년10월29일 13:07
[네피도 = 로이터 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얀마에서 오는 11월 8일 민주정부 출범 후 첫 총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각)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조기투표를 하고 있다. 2020.10.29 kwonji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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