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야마자키 코지 일본 자위대 통합막료장(왼쪽)과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이 26일 미일 합동군사훈련 '킨소드' 훈련 중 함정 위에서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10.2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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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27일 08:56
최종수정 : 2020년10월27일 08:56
[일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야마자키 코지 일본 자위대 통합막료장(왼쪽)과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 사령관이 26일 미일 합동군사훈련 '킨소드' 훈련 중 함정 위에서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10.2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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