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독감백신 접종과 관련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2018.11.8.news2349@newspim.com |
경남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창녕군 자신의 거주지에서 A(70대·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지난 19일 창녕군 모 의료기관에서 접종한 백신은 어른신 무료 접종으로 공급한 스카이셀플루 4가이다.
A씨는 평소 고혈압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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