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카카오 VX가 21일부터 자사의 골프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카카오골프예약'에서 막바지 가을 골프 시즌을 즐기기 위한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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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는 마지막 가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를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며,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100% 증정한다.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응모권 획득 후에 참여 가능하며, 20일간 매일 지급되는 '카카오 VX 100만 통합 캐시' 외에도 '카카오골프예약' 할인 쿠폰, '카카오프렌즈 골프' 용품, '건강식품'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또, '카카오골프예약' 신규 회원에게는 응모권 2장과 '카카오골프예약' 선결제 할인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며, 기존 회원에게는 친구 초대 시 응모권 2장 및 골프 예약 시에는 3장을 제공한다.
더불어,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골프장과 골퍼들에게 가장 유용한 기능인 '티타임 알람 기능'을 업계 최초로 추가했다. '티타임 알림 기능'은 이용자가 원하는 티타임을 다른 사용자가 취소하거나, 관심 있는 골프장의 티타임 오픈 시 알림을 받는 기능이다.
원하는 골프장의 티타임을 설정해 두면 티타임 오픈 시 '카카오골프예약' 앱으로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