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6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다시 성장 모드로'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베트남 경제의 고성장세로 인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유지되고 있고, 3분기 이후 초고압 전력선, 부스닥트, 광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수주 확보에 힘입어 수익성도 동반 개선될 것. 베트남에서 늘어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기대감과 미얀마 법인의 흑자전환 여부도 4분기 관전 포인트. 향후 베트남은 지정학적으로 해상풍력에 유리할 수밖에 없고, 세계은행은 베트남의 해상풍력 잠재력이 475GW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51억원(QoQ 827%, YoY -20%)으로 시장 컨센서스(44억원)와 동사 추정치(49억원)를 충족시켰음. 4분기 매출액은 1,484억원(QoQ 2%, YoY 18%), 영업이익은 62억원(QoQ 22%, YoY -10%)으로 예상됨. 고부가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영향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 '라고 밝혔다.
◆ LS전선아시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500원 -> 10,500원(0.0%)
키움증권 김지산,오현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500원은 2020년 09월 21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5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베트남 경제의 고성장세로 인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유지되고 있고, 3분기 이후 초고압 전력선, 부스닥트, 광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수주 확보에 힘입어 수익성도 동반 개선될 것. 베트남에서 늘어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기대감과 미얀마 법인의 흑자전환 여부도 4분기 관전 포인트. 향후 베트남은 지정학적으로 해상풍력에 유리할 수밖에 없고, 세계은행은 베트남의 해상풍력 잠재력이 475GW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51억원(QoQ 827%, YoY -20%)으로 시장 컨센서스(44억원)와 동사 추정치(49억원)를 충족시켰음. 4분기 매출액은 1,484억원(QoQ 2%, YoY 18%), 영업이익은 62억원(QoQ 22%, YoY -10%)으로 예상됨. 고부가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영향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 '라고 밝혔다.
◆ LS전선아시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500원 -> 10,500원(0.0%)
키움증권 김지산,오현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500원은 2020년 09월 21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5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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