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유명희, WTO 개혁 적임자...정상외교 통해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오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동안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회의를 열고 "유 본부장이 WTO를 개혁할 적임자임을 계속 강조하자"면서 "정상외교를 통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20.08.24 photo@newpim.com

문 대통령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총리외교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총리 시절 방문한 나라 등에 대해 외교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본부장은 "선거 시점부터 적극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오는 19일에서 27일까지 최종 라운드 기간인데 지역별로 고른 득표를 받고 모든 WTO 회원국의 지지를 받은 총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보고했다.

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WTO 선거는 표를 많이 얻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비토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쉽지 않은 승부에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한 것은 대통령의 지원과 후보자의 노력이 결합한 결과"라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통상 분야 경험이나 현안 이슈에 대한 디테일한 능력에 있어 우리 후보가 단연 빛나는 상황"이라면서 "잛은 시간 집중적인 캠페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우리 후보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열세였으나, 선거 기간 치고 올라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유 본부장, 정 총리, 강 장관, 성 장관을 비롯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 등이 참석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