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10대 시리아인이 추가 확진됐다.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8.27 dlsgur9757@newspim.com |
대전시는 지난 5일 대덕구 대화동에 사는 10대 시리아인 A씨(대전 368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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