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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1주년 웨이브, 1천만 회원 돌파...개인화 추천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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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리지널 드라마 7편 등 12편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내년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 오리지널 기대감 높일 것"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웨이브가 1000만 회원을 돌파했다. 웨이브는 개인화 추천기능 고도화를 위해 자체 딥러닝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을 개편하며 개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출범 1주년 성과와 서비스 개편 내용을 설명했다.

◆ 월 이용자수 4박만명...월 매출액 규모 2.5배 성장

[자료=웨이브]

웨이브는 1년 사이 유료이용자수가 64.2% 성장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마케팅 지원 등 웨이브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난해 5월(서비스명 POOQ) 시점과 비교하면 약 2.8배 성장한 것이다. 무료가입자를 포함해 전체 회원 수는 최근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올해 상반기 성장세가 주춤하긴 했지만, 7월 이후 웨이브 오리지널과 독점 해외시리즈가 연이어 발표되며 다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성장 요인으로 오리지널 콘텐츠와 월정액 영화서비스 강화, 독점 해외시리즈 등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를 꼽았다. 웨이브는 지난해 오리지널 드라마 '녹두전'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드라마 7편, 예능 4편, 콘서트 1편 등 12편의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꼰대인턴'에 이어 7월 이후 'SF8', '거짓말의 거짓말', '앨리스', '좀비탐정' 등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속속 오픈 되고 있다. 아이돌 예능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소년멘탈캠프', 'M토피아'도 차례로 선보이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10월 이후에도 '날아라 개천용', '나의 위험한 아내', '복수해라', '바람피면 죽는다' 등 드라마와 온라인 콘서트 프로그램 '온서트20'을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2월에는 강호동, 이수근, 신동이 진행하는 예능 '어바웃 타임'을 독점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시리즈도 독점 및 최초공개 시리즈를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웨이브 해외시리즈 메뉴에서는 '핸드메이즈 테일(시녀이야기)', '노멀 피플', '갱스오브런던', 'FBI', '디 어페어' 등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이태현 대표는 "웨이브 수익은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재투자해 국내 미디어 콘텐츠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로 웨이브 오리지널에 대한 이용자 기대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꾸준히 부족한 부분 개선.."장르별 추천서비스 최적화"

[자료=웨이브]

웨이브는 연중 서비스 개편 프로젝트 '엘리시움'을 가동하고 있다. 한꺼번에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는 대신, 꾸준히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가는 방식이다.

지난 3월에는 월정액 영화와 개별구매 영화를 분리, 이용자들의 혼란을 줄였고, 자녀보호를 위한 성인콘텐츠 숨김·차단 기능도 도입했다.

6월에는 라이브채널 기능 개편과 함께 구매 프로세스 간소화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7월에는 방송과 영화, 해외시리즈 등 카테고리별 강화된 개인화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

조휘열 웨이브 플랫폼기술본부장은 "여러 유형의 알고리즘 딥러닝 플랫폼을구축, 각 장르별 개인화 추천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있다"면서 "영화장르는 이용량 증가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고, 방송 분야도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개선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난 24일 단행한 UI 개편이다.

이번 개편에서 웨이브는 접근성 제고를 위해 모바일 화면 주 메뉴를 하단으로 이동시켰다. 또한 원하는 콘텐츠 장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카테고리 메뉴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오리지널 콘텐츠, 독점 영화 및 해외시리즈 등 주요 콘텐츠 미리보기 자동 재생 기능과 프로필 이미지 개편 등 새로워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상우 웨이브 서비스본부장은 "서비스 개편 방향은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에 빨리 도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조적 단순화를 추구하고,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신뢰도 높은 추천기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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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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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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