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리는 동상이 24일(현지시간) 그의 고국 폴란드의 바르샤바 국립 박물관 앞에서 제막됐다. 바오로 2세가 교황이 피로 상징되는 붉은 물 위에서 운석을 들고 서 있는 형상이다. 2020.09.25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5일 04:00
최종수정 : 2020년09월25일 04:00
[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리는 동상이 24일(현지시간) 그의 고국 폴란드의 바르샤바 국립 박물관 앞에서 제막됐다. 바오로 2세가 교황이 피로 상징되는 붉은 물 위에서 운석을 들고 서 있는 형상이다. 2020.09.2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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