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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논란 '뮬란', 주말 박스오피스 2위…'테넷'이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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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뮬란'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은 정상을 탈환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지난 주말 12만218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3만6374명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2020.09.01 jyyang@newspim.com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첫주인 지난 주말 12만550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그쳤다. 누적 관객수는 15만2041명이다.

'뮬란'은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소녀에서 전사로 성장하는 뮬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22년 만에 실사화 한 작품이다. 지난 17일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기대를 모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영화 '뮬란'의 일부 출연배우가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진압한 홍콩경찰을 지지한데 이어 엔딩 크레딧에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을 묵인하는 내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뮬란 보이콧'이 이어지고 있다. '뮬란'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이날 31.2%의 예매율로 '테넷'(22.5%)를 제치고 전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뮬란 상영표. 2020.09.17 pangbin@newspim.com

하지만 여러 논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뮬란'은 2일간 정상을 지킨 뒤 '테넷'에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앞서 주연 유역비의 지난해 홍콩 내 송환법 반대시위 당시 중국 지지 발언, 중국 내 영화 촬영지 등이 논란이 되며 국내에서도 보이콧 움직임이 일어난 바 있다.

이밖에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제작 빅스톤픽쳐스)가 지난 주말 2만936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감독 조경훈·제작 에스에스애니멘트)가 지난 주말 1만5073명이 관람하며 4위를 차지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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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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