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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샐리'가 재앙적 수준의 홍수를 일으킨 가운데, 미국 앨라배마주 볼드윈 카운티 도시 걸프쇼스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 2020.09.17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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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21:22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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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샐리'가 재앙적 수준의 홍수를 일으킨 가운데, 미국 앨라배마주 볼드윈 카운티 도시 걸프쇼스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 2020.09.1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