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핀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앨라배마 주 도핀아릴랜드에서 허리케인 '샐리'가 몰고 온 강풍으로 트램펄린이 뒤집힌 채 도로변에 놓여있다. 2020.09.1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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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4:14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4:14
[도핀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앨라배마 주 도핀아릴랜드에서 허리케인 '샐리'가 몰고 온 강풍으로 트램펄린이 뒤집힌 채 도로변에 놓여있다. 2020.09.1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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