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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핀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앨라배마 주 도핀아릴랜드에서 타일러 하스(좌) 씨와 그의 아버지 에드 하스 씨가 허리케인 '샐리'가 몰고 온 강풍으로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2020.09.16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4:15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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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핀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앨라배마 주 도핀아릴랜드에서 타일러 하스(좌) 씨와 그의 아버지 에드 하스 씨가 허리케인 '샐리'가 몰고 온 강풍으로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2020.09.1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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