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 미로 갤러리에서 열린 신작 전시회에서 아티스트 그레이슨 페리가 자신이 그린 그림 '매우 크고 비싼 추상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그림은 그의 미국 여행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2020.09.14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6일 15:24
최종수정 : 2020년09월16일 15:24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 미로 갤러리에서 열린 신작 전시회에서 아티스트 그레이슨 페리가 자신이 그린 그림 '매우 크고 비싼 추상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그림은 그의 미국 여행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2020.09.1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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